누구나 한번 쯤 작은 식물을 키우다 말려 죽여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물을 너무 적게 줘도, 너무 많이 줘도 안되고 가끔씩 햇볕을 쬐어 줘야하는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식물이라 할지라도 사랑을 주며 키워야하는 것이다. 화장품 용기에 자연 잎 그대로의 덩굴문을 넣어 생명력으로 가득 찬 싱그러운 초록 잎의 에너지와 매일매일 세심하게 피부를 보살펴야 하는 정성을 표현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화장품 용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으며 AI 파일 등 해상도가 높은 이미지를 원하실 경우 또는 이미지 활용을 통한 제품 홍보를 원하실 경우, 이용허락에 대한
문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 절차를 통해 무료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