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이 도는 원단에 잎사귀 문양을 넣어 정갈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높여주었다. 촘촘하지 않은 짜임에서 느껴지는 거친 표면과 소박하고 섬세한 문양이 조화를 이루어 식물의 가치를 돋보이게 해준다. 손님상의 테이블 매트로 사용한다면 특별한 식탁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모시 직물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으며 AI 파일 등 해상도가 높은 이미지를 원하실 경우 또는 이미지 활용을 통한 제품 홍보를 원하실 경우, 이용허락에 대한
문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 절차를 통해 무료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