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 패턴을 수건에 새겨 넣어 자연이 주는 싱그러움과 함께 오가닉한 느낌을 준다. 우리가 사는 삶과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이 자연에서 온 것이기에 일상생활용품의 작은 문양 하나도 자연과 보기 좋은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과 그런 움직임이 필요할 것이다. 억지로 꾸미거나 화려하지 않은 덩굴 문양이 주는 소박한 느낌은 우리의 휴식시간과 융합되어 편안함을 선사한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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