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을 담아두고 보관하는 통에 칠보문양을 표현하였다. 양념은 음식에 간을 맞추고 풍미를 돋워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풍요로움과 여유를 갖는 삶을 기원하는 의미의 디자인이다. 건강을 책임지는 주방에 칠보문 디자인 제품을 배치함으로써 집안으로 복을 불러온다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흰색 바탕에 단색으로 표현된 문양은 세련된 느낌을 주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양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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