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틈에서 사방으로 둥글게 뻗어나가는 꽃나무 가지와 그 가지에 달린 꽃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며 삶을 되돌아보는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막 피어나는 꽃은 풋풋한 청춘의 아름다움을 떠오르게 한다. 자연스러운 색감의 종이에 단순한 색으로 표현된 문양은 자연에서 주는 편안함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디자인으로 책갈피 등의 소품이나 전통제품의 상품가격표와 잘 어울린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책갈피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으며 AI 파일 등 해상도가 높은 이미지를 원하실 경우 또는 이미지 활용을 통한 제품 홍보를 원하실 경우, 이용허락에 대한
문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 절차를 통해 무료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