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덩굴을 함께 표현한 무늬로 오랜 시간동안 다양한 유물에 장식문양으로 활용되었다. 노트북과 같은 디지털제품에도 적용하여 연덩굴무늬의 활용의 범위는 무한대라고 할 수 있다. 연덩굴무늬가 의미하는 장수처럼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이 장수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표현하였다. 연덩굴무늬 위쪽으로 뻗어나가며 노트북과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돋보인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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