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무늬는 오랫동안 사용되고 활용되었던 문양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이 덩굴은 겨울을 견뎌낼 뿐만 아니라 덩굴을 이루면서 끊임없이 뻗어나가기 때문에 장수를 상징한다. 시계의 테두리에 덩굴무늬를 적용하여 함께하는 가족과 동료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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