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를 시작하는 아기를 위해서 신발을 제작하고 발등 부분에 잎사귀무늬를 표현하였다. 잎사귀는 일부분만을 반복하였는데 생명력이 느껴지는 잎사귀를 통해서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과 앞으로의 건강을 기원하였다. 또한 신발을 신고 새로운 인생에 내딛는 발걸음에 길한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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