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오디션 프로그램이 열풍을 이어가면서 기타를 배우고자하는 사람들이 증가하였다. 특히 통기타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 중에 하나가 되었다. 기타의 사운드홀 주변으로 연덩굴문을 반복해서 표현하였다. 연덩굴은 재생과 연속을 의미하는 장식문양으로 음악소리가 오랫동안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나무로 제작된 기타와 연덩굴문의 어울림은 자연스럽게 보인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기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으며 AI 파일 등 해상도가 높은 이미지를 원하실 경우 또는 이미지 활용을 통한 제품 홍보를 원하실 경우, 이용허락에 대한
문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 절차를 통해 무료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