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위해서 사용하는 CCTV의 둘레에 덩굴문을 반복해서 새겨 넣었다. 덩굴은 오랫동안 활용된 장식문양의 하나로 장수를 의미하므로 CCTV가 별다른 고장 없이 사용되기를 바라는 의미와 함께 범죄 등의 나쁜 일이 없는 상태가 지속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고스란히 표현하였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보안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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