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를 할 때 머리에 쓰는 헬멧의 표면에 연꽃을 반복해서 그려 넣었다. 연꽃은 빨간 바탕색과 어울리는 짙은 빨강색으로 표현되었다. 붉은색과 어울려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안전이라는 의미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연꽃은 여유로움, 창조, 번영을 의미하는 문양인데 럭비를 하면서 누구보다 잘하고 원하는 점수를 내면서 승리하고 발전하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럭비헬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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