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은 가족들이 사용하는 공동의 공간으로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서 힘을 썼다. 벽면에 부착된 액자와 같은 소품을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고 있는데 표면에 여의두문을 반복한 모습이다. 여의두문은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거실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일이 함께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표현하였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인테리어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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