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용 시계의 둘레에 마름모를 반복적으로 새겨 넣었다. 기하문의 일종인 마름모를 활용하여 정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하였으며 은은한 멋을 더하고 시계의 가치를 높였다. 시계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누구보다 멋있게 보이도록 만들었으며 장식문양으로 금속성의 재질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단조로움을 피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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