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공항이나 버스터미널의 대기실 내 벤치에 아름다운 시절을 의미하는 꽃문을 새겨 넣어 안전한 여행을 기원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억이 오랫동안 간직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등받이 부분에 표현된 꽃은 모두 동일한 모습이며 멀리 떨어져있어도 벤치를 확인 할 수 있도록 색과 꽃무늬에 신경을 기울였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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