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퍼로 여닫는 파우치의 표면에 여의두무늬를 표현하였다. 여의는 모든 것이 마음먹은 대로 된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파우치에 어떤 물건을 담아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밋밋한 표면에 활기를 더하였으며 재질과 장식문양의 어울림이 자연스럽게 보인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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