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배치할 수 있는 장식장의 표면에 나비문을 새겨 넣었다. 나비는 날개를 펼친 형태로 크기를 달리해서 표현하였다. 나비는 두 날개를 펼친 모습이다. 나비는 예부터 생활용품에 자주 사용되었던 장식문양의 하나로 아름다움과 함께 부부금슬 등을 상징하였다. 나비문을 가구 표면에 표현해서 보는 즐거움을 더하였으며 화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장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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