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여유로움을 상징하는 연꽃문을 테라스 벽면에 장식하였다. 연꽃들이 만들어 낸 동일한 형태의 꽃문양을 벽에 규칙적으로 배치하였다. 규칙적인 문양의 반복으로 안정감을 더했으며 안정감 있는 구도처럼 건물 내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피로가 풀어지기를 바라는 의도를 담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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