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뻗어나가는 형태의 덩굴문을 손목시계에 장식하여 계속 흘러가는 시간의 중요성을 표현하였다. 가죽에 새겨진 덩굴은 화려하진 않지만 단정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준다. 규칙적으로 반복된 문양으로 안정감을 주고 있으며 풍요로운 생활이 펼쳐지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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