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를 상징하는 덩굴문을 미식축구에 사용하는 헬멧에 넣어 부상 없이 안전하기를 기원하였다. 덩굴은 끝없이 뻗어나가는 성질을 지니고 있으므로 누구보다 오랫동안 미식축구를 하기를 바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밋밋한 표면에 덩굴이 표현되어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규칙적인 문양의 표현에서 안정감이 느껴진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럭비헬맷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으며 AI 파일 등 해상도가 높은 이미지를 원하실 경우 또는 이미지 활용을 통한 제품 홍보를 원하실 경우, 이용허락에 대한
문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 절차를 통해 무료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