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에 넣을 수 있는 일회용 설탕봉지의 표면에 잎사귀무늬를 반복해서 표현하였다. 잎사귀는 옅은 갈색의 바탕색과 어울려서 자연스럽게 보이며 시각적인 재미도 전달하고 있다. 설탕이 주는 달콤함과 행복함이 긍정적 기운을 만들어서 좋은 일들이 일어나도록 돕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일회용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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