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을 담아서 포장한 종이상자의 표면에 덩굴무늬를 반복해서 표현하였다. 덩굴은 끝없이 뻗어나가는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장수를 상징한다. 장수는 건강한 삶과 바로 연결되는데 약을 먹고 병을 예방하거나 완치되어서 건강을 지키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반복된 덩굴무늬를 통해서 통일감을 느낄 수 있으며 약의 포장재와 덩굴의 어울림이 자연스럽게 보인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약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으며 AI 파일 등 해상도가 높은 이미지를 원하실 경우 또는 이미지 활용을 통한 제품 홍보를 원하실 경우, 이용허락에 대한
문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 절차를 통해 무료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