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에게 필요한 것은 턱받이와 아기 전용의 그릇, 수저 등이다. 각 종류의 아기용품에 잎사귀무늬를 새겨서 표현하였다. 원래의 모습을 그대로 활용한 것으로 원래 밋밋했던 표면에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한다. 아이가 곱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과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턱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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