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에 박쥐가 장식되어 있어 색다른 느낌을 준다. 하얀 바탕 위에 박쥐문으로 장식된 자기를 표현하여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동일한 패턴을 규칙적이고 반복적으로 배열하여 밋밋한 부분에 장식적인 질감을 주었다. 복과 행복을 상징하는 박쥐처럼 장수하며 복을 받으라는 의미이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인테리어 소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으며 AI 파일 등 해상도가 높은 이미지를 원하실 경우 또는 이미지 활용을 통한 제품 홍보를 원하실 경우, 이용허락에 대한
문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 절차를 통해 무료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