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잎사귀로 구성된 장식문양을 노트북의 정면에 새겨 넣었다. 노트북은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할 때 사용된다. 공부나 일은 집중을 요구하는 행동으로 꽃문을 통해서 분위기를 전환하고 집중하는 시간들이 가장 빛나고 아름다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꽃과 노트북의 어울림은 자연스럽게 보이며 화사한 분위기를 이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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