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지 의자 중에서 작은 간이의자가 있다. 앉는 자리를 둥글게 만들었으며 다리는 철제로 제작하였다. 앉는 부분은 나무로 제작하였는데 내부에 연꽃을 표현한 모습이다. 연꽃은 활짝 핀 형태 그대로 나타냈으며 나무 본연의 색과 어울려서 자연스럽게 보인다. 연꽃은 여유로움을 의미하므로 의자에 앉을 때마다 편안하고 여유롭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의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으며 AI 파일 등 해상도가 높은 이미지를 원하실 경우 또는 이미지 활용을 통한 제품 홍보를 원하실 경우, 이용허락에 대한
문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 절차를 통해 무료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