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가옥의 대문을 쌍희자문으로 장식하였다. 쌍희자문을 대문에 새겨 반가운 사람을 기다리는 순수한 마음과 기쁨을 두 배로 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반듯한 글씨체 대신 둥글게 표현하여 마치 웃는 입모양과 글자가 닮아 있다. 원색에 다소 밋밋한 표면으로 구성되었으나 전통적인 쌍희자문으로 문의 표면을 장식하여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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