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채소와 야채를 울타리 형태의 나무상자에 보관한다. 나무상자의 표면에는 덩굴문을 반복해서 나타냈다. 요리 할 때 모든 재료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없으므로 신선도가 유지되어야 한다. 덩굴문은 단순하게 장식문양의 하나로만 역할을 할 수도 있지만 장수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므로 재료가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되게끔 한다는 의미를 표현하였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나무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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