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용 나무바이크 표면에 리듬감 있는 연꽃의 잎사귀문을 넣어 바람을 일으키며 자유롭게 달릴 것 같은 느낌을 주도록 표현하였다. 바퀴부분은 한 장의 잎사귀가 시계방향으로 소용돌이치는 모습으로 나타내 리듬감을 주었다. 원목으로 표현된 인테리어 소품과 식물이 주는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길상의 의미가 담긴 문양을 인테리어 소품에 적용하여 좋은 기운이 함께 하길 바라는 기원을 담았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소품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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