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무늬가 잘 살아 있는 원목을 마감재로 사용한 벽면에 원형의 꽃문양을 넣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심플하게 표현했으나 식물 줄기가 주는 부드러운 곡선과 꽃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담은 문양으로 나무가 주는 따뜻한 느낌과 융화되어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재창조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벽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으며 AI 파일 등 해상도가 높은 이미지를 원하실 경우 또는 이미지 활용을 통한 제품 홍보를 원하실 경우, 이용허락에 대한
문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 절차를 통해 무료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