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가 만들어지고 종이가 발명되면서 필기구의 하나로 등장한 잉크는 오랜 역사를 가진 인류의 필기도구이다. 잉크뚜껑에 금박을 입힌 학문양을 넣어 오랜 역사가 묻어나는 고풍스러운 멋을 주었다. 날아가는 학의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지며 잉크를 사용하는 이가 좋은 기운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는 문양이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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