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병의 외관에 기하학문과 원형으로 돌려진 박쥐문으로 이루어진 문양을 넣어 장식했다. 질 좋은 포도로 만든 와인은 혈액순환을 도와 심장병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와인을 음식의 일부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아졌다. 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박쥐문을 와인 병에 넣음으로써 잘 만들어진 와인 한 잔에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와인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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