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옮겨온 대담한 색상의 원단으로 만든 쿠션에 단순하지만 세밀하게 표현한 꽃문양을 넣어 장식했다. 연두 빛 원단의 색상과 자연친화적인 경쾌한 패턴이 어우러져 싱그러운 봄 내음가 느껴지며 일 년 내내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기운을 만끽 할 수 있는 자유를 선사할 것이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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