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섬유가 그대로 드러나는 올이 굵은 원단으로 둘러진 조명에 채도가 낮은 붉은 색상으로 표현된 꽃문양을 넣어주었다. 굵은 올이 돋보이는 자연 소재로 만든 조명이 자연친화적이며 대지에서 잉태된 소재와 온화한 컬러가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켜줄 것이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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