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스스로 스타일을 창조하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찾는다. 그 중 보석 장신구는 그 사람의 색과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가장 사적인 아이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강력하게 지니고 있는 꽃문양을 목걸이에 새겨 오랜 시간동안 간직해온 보물과 같은 고품격의 액세서리로 승화시켰다. 또렷한 형태를 지녔음에도 상당히 여성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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