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사람들의 감성을 깨우는 가장 효과적인 예술 장르이다. 오랜 세월 인간과 함께한 음악, 그리고 그 음악을 연주하는 악기소리는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살아있는 에너지로 우리에게 감동을 전해준다. 나무로 만든 악기에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곡선의 덩굴문을 넣어 자연과 인간을 위한 따뜻한 감정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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