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프트지에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표현된 새문양을 찍어 장식했다. 내추럴한 포장지의 질감과 은은한 색상으로 찍힌 새문양이 감성을 따뜻하게 자극한다. 또한 마치 살아 있는 새를 보는 듯 생동감과 생명력이 느껴지는 문양은 자연이 보여주는 특별한 정취를 느끼게 해주고 하나의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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