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으로 제작된 명함꽂이의 둘레에 모란문을 반복해서 새겨 넣었다. 모란은 번영, 행복을 상징하는 문양인데 일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로부터 받은 명함을 찾기 쉽게 꽂을 수 있어서 연락처를 찾을 때 효율성을 높이고 일을 할 때마다 좋은 일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메모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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