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나 개인시계가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사무실과 같은 공동의 공간에서 벽시계를 걸어 시간을 보기 쉽게 만들었다. 시계의 바탕과 둘레에 꽃을 표현해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한다. 꽃무늬는 시계의 재질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아름다움을 뜻하는 원래의 의미처럼 밋밋한 벽면에 인테리어 효과를 주고 눈길을 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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