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별문양
문양설명
창덕궁 인정문 지붕의 장식기와인 잡상으로 추녀마루에 올라가는 여러 가지의 동물상 중 하나이다. 두 다리는 앞으로 뻗어 앉은 모습이며 얼굴에는 동그랗게 부릅뜬 눈과 입, 귀가 보인다. 몸통에는 여러 개의 볼록한 둥근 점이 덧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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