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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덩굴문(7115) 크게보기
연꽃,덩굴문(7115)
문양구분
(3D)
문양분류
식물문/기타
국적/시대
한국/통일신라
원천유물명
연화당초문암막새
문양설명
연꽃은 불교를 대표하는 꽃이라고 할 수 있다. 더러운 습지에서 자라지만 그 더러움에 물들지 않아 청결과 순결의 상징물로 여겨졌다. 또한 연꽃은 불교에서 불법을 깨달은 것 즉 초탈, 보리, 정화 등을 나타낸다. 또한 연꽃은 옛날부터 생명의 창조, 번영의 상징으로 널리 사랑 받았다. 이는 연꽃 씨앗의 강인한 생명력 때문이다. 당초무늬는 당나라 풍의 덩굴무늬를 말한다. 그 줄기가 끊임없이 계속 이어져 나가기 때문에 연면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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