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 문화지식 > 전통문양 용도별문양

용도별문양

연꽃문(7080) 크게보기
연꽃문(7080)
문양구분
(3D)
문양분류
식물문/연꽃문
국적/시대
원천유물명
연화문수막새
문양설명
연꽃은 더러운 곳에서 자라지만 깨끗함과 청초함을 자랑하며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 때문에 불교에서는 연꽃을 속세에 물들지 않는 청정한 꽃으로 여겼다. 또한 불교 교리와 연결시켜 청정과 초탈, 번뇌를 벗어던짐의 상징으로 연꽃을 받아들였다. 구슬모양을 연달아 이어놓은 형태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기보다는 장식을 위한 것이었다.
공공누리 제 1유형 마크 - 출처 표시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