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별문양
문양설명
‘옴’자가 새겨져 있다. 옴은 불교의 진언(眞言)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으로 여겨지는 신성한 음절이다 산스크리트어(인도의 고어)에서 승낙을 나타내는 경어였다 불교에서는 옴을 태초의 소리, 우주의 모든 진동을 응축한 기본음으로 보고 부처에게 귀의하는 자세를 상징한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