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디자인
패턴조합 설명
왼쪽을 쳐다보며 서 있는 말이다. 말은 두 발로 땅을 딛고 서 있으며 세부적인 묘사 없이 가는 선으로 단순하고 간명하게 표현하였다.
기타 울림판에 장식된 말이다. 가는 선으로 윤곽선만 표현한 말에 색을 더하여 면으로 표현하고 말의 주변에 높은음자리표와 오선지를 새로이 첨가하여 기타를 더욱 강조하는 이미지로 변형시켰다. 청색, 하늘색, 보라색 분홍색 등의 다양한 울림통에 흰 말을 그려 장식하였다. 일정한 반복적 패턴 안에서 방향성과 각도, 크기에 변화를 주어 긴장감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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