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디자인
패턴조합 설명
정확한 형태를 알 수 없는 동물이다. 앞발을 앞으로 내밀고 앉아 등을 구부린 모습이다. 몸에 구불구불한 문양이 새겨져 있고 뾰족한 부리와 둥근 눈이 묘사되었다.
정확한 형태를 알 수 없는 동물들을 그대로 활용하여 공간을 채워 넣었다. 하나의 요소가 반복되는 점에서는 통일감을 주지만 일정한 반복적 패턴 안에서 방향성과 각도에 변화를 주어 긴장감을 부여하고 있다. 동물은 분홍색, 갈색, 청색의 세 가지 색상으로 나타내었고, 이는 신비한 이미지 전달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