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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설명
검은색 바탕에 흰색으로 ‘穩穩舍 (온온사)’라 썼다. 온온사란 정조가 이곳에서 쉬는 동안 매우 편안하였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현판은 정조가 직접 썼다고 한다. 염우판에는 덩굴이 S자를 그리며 뻗어나간다. 덩굴에는 잎사귀가 무성하다. 덩굴이 갈라지는 부분에는 삼각형으로 꽃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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