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설명
보자기는 밥상을 덮거나 물건을 싸서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네모지게 만든 작은 천이다. 이 보자기는 쓰다 남은 천조각을 이어서 만들었다.
보자기의 가운데부분에 꽃을 수놓아 나타내었다. 단순하게 표현된 꽃잎은 길쭉하며 서로 떨어져 펼쳐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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