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설명
일월오봉도의 일부분이다. 하늘에는 달이 떠 있다. 산봉우리 사이로는 폭포가 흘러내린다. 그림의 한쪽 끝에는 소나무를 배치하였다. 소나무와 산봉우리사이에는 물결을 그렸는데 파도가 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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