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설명
석가모니 부처가 연꽃 대좌위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두 개의 원으로 머리에는 두광, 몸에는 신광을 표현하였다. 법의는 한쪽 어깨에만 걸쳐있다. 손은 한 손은 무릎위에 올리고 다른 한손은 땅을 가리키는 항마촉지인이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