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설명
덩굴이 구불거리며 뻗어나가다가 양 갈래로 나뉜다. 나뉜 덩굴의 끝은 원을 그리며 안쪽으로 둥글게 말린다. 덩굴이 갈라지는 부분에는 삼각형으로 꽃을 표현하였다. 덩굴 사이에는 한 개의 줄기가 뻗어나가고 그 끝에는 꽃봉오리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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