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설명
삼성각의 포벽으로 신선과 아이 한 명을 그렸다. 신선의 머리와 수염은 하얀색이며 왼손에는 호리병을 들고 있다. 신선과 아이 모두 통견의 두루마기를 입고 있으며 서로 마주보고 앉아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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